

대학 선배들을 이모나 삼촌이라고 불렀다가 정색 섞인 메시지를 받았어요. 2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왜 그렇게 부르냐며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에요.
대학에서 선배들을 이모나 삼촌이라 부르던 신입생이 선배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어요. 선배는 "학기 초부터 참고 참다가 말하는 거야"라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죠. 겨우 2살 차이인데 이모, 삼촌이라 부르는 게 선배 입장에서는 꽤나 당황스러웠던 모양이에요. 결국 "그러는 거 좀 조심 좀 해줘"라는 부탁과 함께 대화가 마무리되었네요.
개드립에 올라온 "언니 오빠들한테 이모 삼촌이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오바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벤으로도 퍼졌어요. 인벤에서는 "언니 오빠들한테 이모 삼촌이라고 부른 신입생"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45개와 댓글 42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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