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것보다, 와서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부모가 더 마음 아프대요. 아이는 하루 종일 부모님만 기다렸거든요.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교사가 겪은 안타까운 상황이에요.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보다, 막상 와서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부모를 볼 때가 훨씬 마음이 아프다고 하네요. "애는 하루종일 그것만 기다렸는데"라며 아이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어요. 부모를 애타게 기다렸을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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