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와 2시간 만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에게 공감해주려다 오히려 뼈 때리는 조언을 듣고 말았어요. 어른답게 행동하라는 아이의 일침이 참 매섭네요.
등굣길에 만난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하길래, 동질감을 느껴서 솔직하게 회사 가기 싫고 그냥 놀고만 싶다고 대답했거든요. 그랬더니 아이가 "어른이면서 그건 싫잖아"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고는 쿨하게 학교로 들어가 버렸어요. 어른으로서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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