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전 부산의 한 철강 회사에 20살 나이로 입사했던 경험담이에요. 당시 직원들이 전부 60~80대 어르신들이라 막내였던 작성자를 정말 예뻐하셨다네요.
부산의 한 철강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 중인 40대 부장의 이야기예요. 20년 전 처음 입사했을 때, 회사에는 60대에서 80대 어르신들만 가득했다고 하네요. 막내였던 20살 작성자가 컴퓨터 업무를 맡게 된 계기도 독특한데, "전에 일하시던 분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여 정말 급하게 나를 뽑은 거였다"고 해요. 당시 직원 중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어르신들이 어린 막내를 정말 예뻐해 주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