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계의 거장 그로텐디크가 말년에 김치에 푹 빠져서 무려 10페이지짜리 에세이까지 썼대요. 김치를 일상적인 재료로 여기며 그 효능까지 상세히 적어두었더라고요.
현대 수학의 기틀을 닦은 천재 수학자 알렉산더 그로텐디크가 말년에 김치에 진심이었던 사실이 알려졌어요. 제자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운 뒤, 아예 10페이지 분량의 'Le Kimchi'라는 에세이까지 집필했거든요. 그는 김치를 두고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식사"라고 극찬하며, 김치가 없는 식탁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적었어요. 소화 촉진부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맛까지, 수학자다운 꼼꼼함으로 김치의 매력을 분석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