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이 심한 갑옷보다 꽁꽁 싸맨 갑옷을 선호하는 기사님의 확고한 취향이 담겨 있어요. 마지막에 튀르크인 톰보이가 등장하자마자 태도가 돌변하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네요.
노출도가 높은 여기사에게는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던 기사가, 튼튼한 갑주를 입은 여기사에게는 애정을 드러내요. 하지만 튀르크인 톰보이가 나타나자마자 눈에 불을 켜고 "이단!!! "이라고 외치며 돌변하는 모습이 정말 웃기죠. 각 캐릭터가 가진 취향과 지배 욕구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여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