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물을 쓴 상대에게 비겁하다고 일갈하더니, 정작 본인은 상태창 보상으로 능력치를 뻥튀기하고 있어요. 깨끗한 축구계를 만들겠다면서 시스템의 힘을 빌리는 모습이 아이러니하네요.
상대 선수에게 약물 도핑은 비겁한 짓이라며 엄숙하게 훈계하는 장면이에요. 하지만 주인공은 곧바로 상태창을 확인하며 "킥 정확도 +50, 근력 +50, 민첩 +50"이라는 엄청난 보상을 챙기죠. 깨끗하고 정직한 축구계를 만들겠다며 다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시스템 보상으로 능력치를 올리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네요. 말과 행동이 묘하게 다른 주인공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