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하자고 연락한 친구에게 육아 때문에 바쁘다고 했더니, 친구가 기상천외한 논리로 받아치네요. 10년 지기 친구 사이라는 점을 이용한 드립이 참 대단해요.
게임 한 판 하자는 친구의 제안에 육아 중이라 안 된다고 거절했어요. 그러자 친구는 "우린 안 지 10년 됐고 넌 걔 안 지 이틀밖에 안 됐잖아"라며 엉뚱한 궤변을 늘어놓네요. 아이와 알고 지낸 기간을 친구와 알고 지낸 기간과 비교하는 모습에 결국 웃음이 터지고 말았어요. 정말 친구의 논리가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