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애니 속 29세와 요즘 애니 속 31세의 외모 차이가 너무 커서 놀랍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캐릭터를 그리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나 봐요.
짱구는 못말려의 미사에는 29세라는 설정인데, 요즘 애니 캐릭터인 세이카는 31세임에도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진짜 90년대 30대랑 20년대 30대는 하늘과 땅 차이구나"라는 말처럼 시대에 따라 30대를 묘사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과거에는 30대를 다소 성숙하고 생활감 있게 그렸다면, 요즘은 훨씬 젊고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하는 게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