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건강을 잘 챙기던 암 전문의가 암 진단을 받고 나서 바로 바꾼 습관이 있어요. 아껴두었던 좋은 와인부터 서둘러 마시는 것이었죠.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인 정현채 교수가 암 진단을 받은 뒤의 심경을 전했어요. 평소 건강 관리에 소홀함이 없었음에도 갑작스럽게 암을 마주하게 되자, 그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꿨다고 해요. 가장 먼저 실천한 일은 "좋은 와인부터 먼저 빨리빨리 마시는 것"이었죠. 나중으로 미뤄두었던 즐거움을 지금 당장 누리기로 한 거예요.
개드립에서 "암 전문의가 암 걸리자마자 한 것.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인벤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며 커뮤니티 전반에서 추천 84개와 댓글 20개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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