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와 비번을 적어두지 말라는 충고를 10년 동안 무시하고 노트에 적어 보관해왔대요. 그런데 정작 본인 노트 때문에 생긴 피해는 하나도 없었다네요.
보안을 위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어딘가에 적어두지 말라는 조언이 많잖아요. 하지만 이 사용자는 10년 넘게 노트를 고집하며 모든 정보를 기록해왔다고 해요. 놀랍게도 "이것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0건"이라며 자신의 방식이 안전했음을 강조하죠. 오히려 본인이 관리하는 것보다 "사이트가 자체적으로 유출한 개인정보: 세자리"가 더 많다는 사실을 꼬집으며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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