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치과의사가 퇴근 후 즐기는 유일한 낙인 하겐다즈를 아내가 마음대로 옆집에 줘버려서 속상해하고 있어요. 평소 가족들에게 헌신하며 갈등을 피하려 노력해왔기에 더 허탈한 마음인가 봐요.
30대 개원의인 작성자는 평소 가족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처가와 시댁 사이의 갈등을 방지하려 노력하며 살아왔어요. 그에게 유일한 소소한 행복은 퇴근 후 먹는 하겐다즈 초코바 하나예요. 아내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매주 넉넉하게 아이스크림을 사다 두곤 했죠. 그런데 아내가 상의도 없이 그 소중한 아이스크림을 옆집에 줘버린 상황이에요. "와이프랑 싸웠는데 쪼잔한건지 좀 봐줘라"라며 본인의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네요.
더쿠와 인벤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으며, 더쿠에는 "아내가 멋대로 아이스크림 옆집에 줘서 빡친 치과 의사.jpg"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었어요. 인벤에서는 "와이프가 멋대로 아이스크림 옆집 줘서 개빡친 치의사.."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총 조회수 22,579회와 댓글 49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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