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 진열 문제로 아르바이트생을 다그치던 점장이 역으로 노동법 위반 신고를 당하게 생겼어요. 사소한 걸로 사람을 괴롭히다가 제대로 임자를 만난 셈이죠.
우유 유통기한이 1분 차이 나는 걸 두고 점장이 알바생에게 "선입선출 신경 쓰라고 말했죠? "라며 핀잔을 줬어요. 알바생이 1분 차이라며 해명했지만, 점장은 "한 시간이 차이가 나는데"라며 억지를 부리며 태도를 지적했죠. 결국 참다못한 알바생이 "더러워서 그만둘게요"라며 미지급 주휴수당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문제를 언급했어요. 심지어 튀김기와 커피머신 위생 문제까지 식약청에 신고하겠다고 경고하며 상황이 역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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