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촬영 중 펭귄들은 안전하게 보호받았지만, 정작 짐 캐리는 펭귄들에게 무자비하게 물어뜯겼다고 해요. 제작진이 엔딩 크레딧에 남긴 재치 있는 문구가 눈길을 끄네요.
영화 촬영 현장에서 펭귄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4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해요. 하지만 촬영장 한복판에 있던 짐 캐리는 펭귄들에게 쉴 새 없이 물려야 했죠. 결국 제작진은 엔딩 크레딧에 "펭귄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짐 캐리는 무자비하게 물어뜯겼다"는 문구를 남겼어요. 마지막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말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