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만 원짜리 구옥을 사서 직접 고치기로 했어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시작한 일인데 상황이 예사롭지 않네요.
28세 예비 신랑이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신혼집 마련에 나섰어요. 6,200만 원에 구옥을 구매한 뒤 철거부터 시공까지 "100% 셀프 리모델링"을 감행했죠. 뼈대만 남은 집 안에서 공구와 자재를 챙기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어요. 결혼식 날짜는 다가오는데 집은 아직 공사판이라니 앞날이 걱정되네요.
개드립에서 "신혼집 셀프 리모델링 대참사..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22시간 뒤 웃긴대학에서도 "구해줘 홈즈)신혼집 셀프 리모델링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퍼졌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180개와 댓글 77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3,022회를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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