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사원이 실수로 전 직원 186명에게 점심 메뉴를 묻는 메일을 보냈어요. 사무실이 술렁이는 와중에 누군가 장난으로 전체 답장을 보내며 상황이 커졌답니다.
회사에 들어온 지 일주일 된 신입 사원이 점심시간 직전에 사고를 쳤어요. 같은 팀 선배에게 보낼 메일을 주소록에서 '전체'를 눌러 186명에게 발송한 거예요. 메일에는 "오늘 점심 혹시 제육볶음 드실 분 계신가요? "라며 본인의 메뉴 취향을 당당히 밝혔죠. 사무실이 발칵 뒤집힌 것도 잠시, 누군가 "저는 순댓국 한 표입니다. "라고 전체 답장을 보내며 점심 메뉴 투표가 시작됐어요.
더쿠와 개드립에서 같은 내용으로 올라왔어요. 개드립에는 더쿠보다 1시간 늦게 공유되었고, 두 곳을 합쳐 추천 110개와 댓글 10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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