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사원이 선배의 담배를 허락 없이 가져가서 피우다가 딱 걸렸어요. 도둑질이라고 지적하니 오히려 트라우마를 운운하며 팀 이동과 퇴사를 요구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네요.
회의실에서 나오던 작성자는 신입 사원이 자기 담배를 빼가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뭐 해요? "라고 묻자 신입은 어제 담배를 빌려준 적이 있어 언제든 피워도 되는 줄 알았다고 답했죠. 도둑질이라고 지적하자 신입은 눈물을 보였고, 결국 팀장까지 합세해 세 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어요. 진정된 줄 알았던 신입은 갑자기 "화낸 게 트라우마"라며 팀 이동을 요구했고, 퇴사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다 나중에는 휴가를 보내달라고 말을 바꾸는 등 역대급 상황을 연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