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가에 다녀오다가 여동생의 부츠를 본인 신발인 줄 알고 잘못 들고 왔어요. 짐을 풀고 나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허탈해하고 있네요.
주말에 본가에 들렀다가 돌아온 학생이 짐을 풀고 당황했어요. 분명 자기 신발이라고 생각하고 챙겨왔는데, 확인해보니 여동생의 부츠였거든요. "아 씨발 예비군 여동생 부츠 들고왔네"라며 탄식하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네요. 본인도 어이가 없는지 짧게 "하"라고만 남겼어요.
개드립에 "신발을 잘못 들고 온 전남대생 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뽐뿌에도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으며, 두 곳을 합쳐 추천 28개와 댓글 10개가 달렸어요.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
내려받는 양 126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