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6개월 차 아내가 남편의 황당한 작명 센스 때문에 고민이에요. 성이 이씨인데 굳이 '김'을 넣어서 '이김준'으로 짓자고 고집을 부리거든요.
임신 6개월째인 아내가 남편의 고집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남편은 아이 이름으로 '김준'을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정작 남편 성은 이씨거든요. 아내 성인 정씨를 딴 것도 아니고, 그냥 '김'이라는 글자를 이름 가운데에 넣고 싶어 하는 상황이에요. 아내는 성을 붙여 '이김준'이 되는 꼴을 보고는 "뭘 이겨요 이기기는"이라며 참다못해 분노를 터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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