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2 이후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력의 지도자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정리했어요. 각자 평화와 복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네요.
발레리안 맹스크는 아버지의 과오를 수습하고 반란군을 상대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르타니스는 프로토스의 지도자로서 자부심을 지키려 하지만, 정작 젤나가의 뜻을 이어받은 존재들이 다른 종족이라는 사실에 복잡한 심경을 느끼죠. 심지어 연결체가 끊겨 우울해하는 동족들까지 챙겨야 하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반면 자가라는 평화를 위해 직접 3자 회담을 주최하며 테라포밍 기술로 타 종족을 돕는 등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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