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케리건을 구하겠다고 수십억 저그가 우글거리는 차 행성에 300명만 데리고 쳐들어갔거든요. 보급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몰살당할 걸 알면서도 돌격한 셈이죠.
짐 레이너가 사라 케리건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저그의 본거지인 차 행성에 뛰어든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당시 저그는 오버마인드가 프로토스를 공격하려고 준비하던 최전성기였거든요. 보급도 제대로 안 된 상황에서 고작 300명의 대원을 이끌고 수십억 마리의 저그 속으로 뛰어든 건 사실상 자살 행위였죠. 결국 대원 대부분이 몰살당하고 30여 명만 살아남았지만, 그 와중에 케리건의 코앞까지 도달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네요.
루리웹과 개드립에서 "스타에서 짐 레이너가 진짜 ㅁㅊ놈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49개와 댓글 148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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