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싶을 뿐인데 자꾸 무거운 주제를 꺼내게 되네요. 상대방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요.
가벼운 인사치레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자꾸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게 돼요. 상대방에게 다짜고짜 "제 앞으로 빚이 있어요 한 8천 정도.. "라고 진지하게 털어놓는 식이죠. 예상치 못한 고백을 들은 상대방은 "예.. 예?? "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다 오히려 대화를 멈추게 만드는 상황이에요.
웃긴대학에 "스몰토크 못하는 사람 특.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인스티즈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고, 두 곳을 합쳐 추천 261개와 댓글 30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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