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학교 가기를 거부해서 이유를 알아보니 수업 방식이 충격적이었어요. 교사는 수업을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스스로 교과서를 풀게 한 뒤 줄을 서서 검사받게만 하더라고요.
학부모는 아이가 배움 노트를 쓰지 못해 혼나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수업 실태를 알게 되었어요. 교사는 칠판 수업이나 교과서 설명 없이 아이들에게 프린트물만 주고 혼자 풀게 했죠. "풀이과정 알려주지 않음" 탓에 아이들은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심지어 교실 좌석 배치를 벽을 보게 만들어 수업 내내 아이들이 벽만 보고 자습하게 했다니 정말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