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교에서 판매하는 시계에 남성용과 여성용 표기가 붙은 걸 보고 불편함을 드러낸 글이 올라왔어요. 이에 대해 과거 크기별로 구분했을 때 겪었던 고충을 설명하며 반박하는 댓글이 달렸네요.
학교에서 파는 시계에 남성용과 여성용이라는 구분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작성자는 크기와 성별을 엮는 방식이 부적절하다며 불만을 표했어요. 그러자 다른 사용자가 등장해 왜 이런 표기를 하게 되었는지 배경을 설명했죠. 원래는 크기인 42mm와 44mm로 구분해 판매했었는데, 큰 사이즈를 구매하고는 크기가 맞지 않는다며 반품과 교환을 요구하는 소동이 잦았다고 해요. 결국 소비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표기를 바꾼 것뿐이라며, 다시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