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세트테이프를 듣던 시절에는 원하는 노래를 찾으려면 직접 빨리 감기를 눌러서 감으로 맞춰야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불편한 방식이었죠.
카세트테이프를 쓰던 시절에는 원하는 곡을 골라 듣는 게 참 일이었어요. "아... 이 노래는 이제 지겨운데.. 다음 노래로 듣자! " 싶어도 버튼을 눌러 직접 빨리 감기를 해야 했거든요. 이때 중요한 건 오직 "감"뿐이었죠. "이쯤이면 다음 노래 나오겠지? " 하며 버튼을 누르고 "위잉~~" 소리를 들으며 운에 맡기던 시절의 추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