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1년에 출판된 책에 실린 삽화인데, 지금의 밈과 구조가 똑같아서 놀랍네요. 사진 찍을 때의 착각이나 소개팅의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이에요.
1921년 잡지 '저지(Judge)'에 실렸던 삽화가 밈의 조상님으로 불리고 있어요. "사진 찍을 때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 모습"을 대비시킨 그림이 대표적이죠. 소개팅 상황을 다룬 그림도 있는데, 룸메이트가 묘사한 이상적인 그녀와 실제 마주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줘요. 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생각은 다 똑같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