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염 때문에 선풍기로 위생 관리를 해왔는데,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더럽다며 싫어해서 고민이라는 사연이에요. 부부 사이의 예의를 지키라는 조언들이 베스트 댓글로 달렸네요.
질염으로 고생하는 아내가 병원 권고대로 씻은 후 선풍기로 건조를 하는데, 남편이 이를 보고 질색하며 싸움이 잦아졌다고 해요. 아내는 치료 목적이라 억울하다는 입장이지만, 댓글 반응은 냉담하네요. "아무리 가족이고 부부라도 지켜야 될 선이 있다"며 남편이 없는 곳에서 하라는 조언이 많거든요. 서로의 입장을 고려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관리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개드립에 "선풍기로 보지를 말려서 혼난다는 아내 ㄷㄷ"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인벤에서도 "선풍기로 보지 말리다 혼났다는 유부녀.."라는 제목으로 거의 동시에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57개와 댓글 8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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