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보안을 위해 업무용 컴퓨터에서 카카오톡과 개인 메일을 막기로 했어요. 갑작스러운 조치에 실무진들이 업무 효율을 걱정하며 반발하고 있네요.
서울시가 10월 1일부터 업무용 PC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상용 메신저 및 개인 메일, 웹하드 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기로 했어요. 내부 자료 유출을 막겠다는 취지인데, 실무 공무원들은 재난 대응이나 시의원 질의 자료 전달 등 실시간 업무에 차질이 생길까 봐 우려하고 있죠. 소식을 접한 외부 사람들은 "이때까지 서울시는 그게 허용됐다고? "라며 오히려 놀라는 반응이에요. 금융권이나 사기업에서는 보안을 위해 외부망을 철저히 차단하는 게 기본이라며 의아해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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