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형주 선수의 어린 시절이에요. 남다른 체격과 큰 발 때문에 동네에서 장사로 불렸더라고요.
하형주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신체 조건을 가졌어요. 손과 발이 워낙 크고 굵어서 동네 어른들이 장군감이라며 칭찬하곤 했죠. 중학교 3학년 때는 이미 발 크기가 310mm를 넘어서서 맞는 신발을 구하기조차 어려웠다고 해요. 가난한 형편 탓에 운동화는 접어 신고 공을 찰 때도 맨발로 다녀야 했지만, 결국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내는 전설적인 유도 선수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