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독점하려고 희귀한 동강할미꽃을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들이 똑같이 찍으면 작품 가치가 떨어진다는 황당한 이유 때문이에요.
강원도 영원 동강 일대에는 겨울 끝자락에 피는 희귀한 동강할미꽃이 있어요. 이 꽃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꽃을 훼손하고 있네요. "남이 똑같이 찍으면 내 작품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꽃을 뿌리째 잘라버리는 거예요. 심지어 자기 혼자만 소유하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꽃을 짓밟고 버리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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