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로 연락한 직원에게 휴가 중이라며 비키니 사진이 왔대요. 예쁘다고 답장을 보냈더니 사진을 열 장이나 더 보내서 당황하고 있네요.
업무적인 용무로 연락을 주고받던 중, 별로 친하지 않은 직원이 휴가라며 비키니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어요.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고민하던 글쓴이는 "수영복 이쁘다구해"라는 조언을 듣고 그대로 실행했죠. 하지만 그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거대했어요. "그냥 이쁘다고 하고 말았어"라는 글쓴이의 후회 섞인 말처럼, 직원은 기다렸다는 듯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 10장을 추가로 보내왔거든요. 결국 글쓴이는 "1장만 제발"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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