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25년간 살았던 작성자가 본인만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동네 분위기를 분류했어요. 괜찮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나누어 특징을 설명하네요.
작성자는 해운대나 남구처럼 비교적 평온한 동네가 있는 반면, 영도구와 사하구, 서구는 이른바 '3탑'으로 꼽으며 거친 분위기를 언급했어요. 특히 영도구는 "학창시절 피씨방 게임중에 온라인 시비로 '어디사노? ' 했을때 '영도다 x발 온나' 이 말 들으면 일단 한수접음"이라는 일화로 그 위세를 설명하네요. 서구의 남포동 역시 "부산시내중엔 가장 음지느낌"이라며 학창 시절 주먹다짐이 잦았던 곳이라고 덧붙였어요. 동네마다 가진 고유한 이미지를 아주 솔직하게 풀어낸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