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하차 벨이 고장 나서 내릴 때마다 기사님께 직접 말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낯가림이 심한 사람들에겐 정말 큰 시련이죠.
버스 하차 벨이 고장 났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어요. 내릴 때마다 기사님께 직접 "저 이번에 내려요~"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라 당혹스럽죠. 낯을 가리는 사람들에게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내릴 타이밍을 재는 게 큰 숙제처럼 느껴지거든요. 안내문에는 "빠른시일내에 조치 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지만, 당장 내리는 승객에겐 그저 막막할 뿐이에요.
인스티즈에 "버스탔는데 진짜 큰일난 상황.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16시간이 지나 뽐뿌에 "아싸들에겐 쉽지 않은 버스.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 두 곳을 합쳐 조회수 1,999회를 기록했답니다.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
내려받는 양 84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