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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

배우와 배역을 구분하지 못했던 시절.jpg

배우와 배역을 구분하지 못했던 시절.jpg
어디서 터졌나
웃대최초뽐뿌+50.1시간

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와 2일에 걸쳐 뽐뿌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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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옛날에는 드라마 속 악역을 맡은 배우를 실제 인물로 착각해서 길거리에서 욕을 하거나 때리는 일이 많았대요. 특히 난봉꾼 남편 역을 맡았던 배우는 주부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더라고요.

# 어이없음# 웃김

짤 속으로

1970년대 방영된 드라마 '아씨'에서 난봉꾼 남편 긍재 역을 맡았던 배우 김창세는 외출할 때마다 고초를 겪었어요. 극 중 주인공의 만류에도 땅문서를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방송되자, 분노한 주부 10여 명이 그를 보고 "저런 놈은 때려 죽여야 한다"며 달려들어 실제로 때리기까지 했답니다. 배역과 배우를 구분하지 못했던 시절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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