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와 1분 만에 인벤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교보문고에서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와 부딪혔는데, 아이가 너무 정중하게 사과해서 당황했대요.
교보문고에서 실내화 가방을 휘두르며 돌아다니던 아이와 우연히 부딪히는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멈춰 서더니 "죄송합니다, 태권도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라고 아주 정중하게 말하더라고요.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의 뜻밖의 사과 멘트에 순간 고통도 잊고 당황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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