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과 함께 고구마를 캐는 체험 농장에서 홍보하는 모습과 실제 참여한 강아지의 상태가 너무 다르네요.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려다 야생의 본능만 확인하고 왔나 봐요.
일본의 한 농장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고구마를 캐는 이색 체험을 운영하고 있어요. 홍보 문구에는 "우리 아이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기회"라며 강아지들이 능숙하게 고구마를 캐거나 구경하는 등 다양한 유형을 제시하죠. 하지만 실제 후기 사진 속 강아지는 고구마를 앞에 두고 "이게 내 것이다"라고 외치는 듯한 사나운 표정을 짓고 있어요. 평화로운 체험을 기대했던 주인과는 달리, 강아지는 흙투성이가 된 채 야생 본능을 제대로 분출하고 있네요.
개드립에서 "반려견과 고구마캐기 체험 후기.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17시간 뒤 뽐뿌에 "반려견과 고구마캐기"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44개와 댓글 14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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