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위라클을 응원해 온 한 팬이 박위의 최근 KTX 관련 영상에 쓴소리를 남겼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이번 영상이 또 다른 차별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네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자폐 아이를 키우는 한 팬이 박위의 영상에 댓글을 달았어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짚으며, 영상 속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죠. "또다른 차별입니다"라며 박위의 행동이 경솔했다고 지적하는 내용이에요. 10년 뒤 자신의 아이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느낀 솔직한 심경을 전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