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는 아이를 주의 줬다가 아이 엄마와 실랑이를 벌였어요. 그때 옆에 있던 아저씨가 던진 일침이 꽤 인상 깊더라고요.
길에서 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는 아이를 보고 주의를 줬더니, 아이 엄마가 다가와 왜 아이를 혼내냐며 따지기 시작했어요. 아이 엄마는 1초도 눈을 떼지 말라는 거냐며 오히려 불만을 터뜨렸죠. 그때 옆에 있던 아저씨가 "남한테 자기 아이를 혼나게 하는 건 네가 혼나는 거야"라고 강하게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어요. 아저씨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아이를 혼나게 한다는 건 네가 혼나는 거랑 똑같은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는데, 이 말이 묘하게 가슴에 박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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