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미국 최고령 수감자예요. 70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사형 집행 직전까지 갔던 적이 무려 여덟 번이나 되더라고요.
프랜시스 클리포드 스미스는 1950년부터 70년 넘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수감 생활을 이어왔어요. 사형 집행 직전까지 갔던 순간만 여덟 번인데, 그때마다 극적으로 사형이 면제되면서 감옥에서 생을 마감했네요. 그가 저질렀다는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1880년대생이었다고 하니, 정말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