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텔에 투숙한 손님이 아이를 위해 요를 요청했다가 추가 요금을 요구받았어요. 결국 사장님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밤늦게 퇴실까지 하게 됐네요.
8개월 된 아이와 함께 무인텔을 찾은 손님이 겪은 일이에요. 방에 들어간 뒤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질까 봐 바닥에 깔 요를 부탁했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추가 요금을 내라고 했거든요. 손님이 12개월 미만 아기인데도 돈을 받느냐고 따지자, 사장님은 "받아야 하는데 그냥 해주는 것"이라며 생색을 냈어요. 예약할 때 인원 체크를 다 했는데도 갑자기 돈을 요구하는 상황에 손님이 항의하자, 사장님은 "불만 있으면 나가라"고 맞받아쳤고요. 결국 손님은 아이를 데리고 저녁 8시에 짐을 챙겨서 바로 퇴실해 버렸어요.
에펨코리아에 "무인텔 후기 레전드 ...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2시간 뒤 개드립에도 "무인텔 후기 레전드ㅋㅋ"라는 제목으로 퍼졌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670개와 댓글 232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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