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지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로 서울대 과잠을 입은 한국 남자를 꼽았어요. 벌레나 푸세식 화장실보다 더 충격적이었다고 하네요.
# 어이없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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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중에 겪은 황당한 일을 트위터에 올렸어요. 글쓴이는 그곳에서 마주친 것 중 가장 무서운 게 벌레나 푸세식 화장실이 아니라고 단언했죠. 다름 아닌 "몽골까지 서울대 과잠 입고 온 한남"이라며 충격적인 실화라고 덧붙였어요. 여행지에서 뜻밖의 복장을 마주하고 꽤나 놀란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