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가 유전이라는 점을 두고 부모의 책임을 묻는 글이 올라왔어요. 이를 두고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네요.
외모가 유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모가 자녀의 외모를 알고도 출산을 강행하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작성자는 부모가 자신의 번식욕이나 사회적 체면을 위해 자녀에게 "80년짜리 티어낮은 삶을 강제로 쥐어주는 짓"을 한다고 비판했죠. 이에 대해 한쪽에서는 "도대체 얼마나 인간에게 혐오감이 있길래 이런 생각을 할까"라며 반발했지만, 다른 쪽에서는 "현실이죠. 다만 너무 적나라해서 보기 불편할뿐"이라며 동조하는 반응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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