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공원에서 매미 유충을 무더기로 잡아가는 일이 반복되자 서울시가 결국 채취 금지 현수막을 걸었어요. 매년 여름마다 벌어지는 일이라 아예 사전 예방에 나선 모양이에요.
매년 여름철만 되면 한강 인근에서 매미 유충을 집단으로 잡아가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요. 결국 서울시가 여의도 샛강 일대에 '매미 유충을 채취하지 말라'는 현수막까지 내걸며 대응에 나섰죠. 지난해부터 이어진 민원 때문에 올해는 아예 사전 예방을 하겠다는 건데요. 볶아 먹는다는 소문까지 돌 정도로 유충 채집이 반복되자 시 차원에서 제동을 건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