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원이라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외모, 성격, 신분, 관계성을 하나씩 골라야 해요. 과연 어떤 조합이 가장 최악일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외모부터 관계성까지 각 항목마다 가격이 매겨져 있어요. 가장 비싼 '사천원' 라인에는 흑발 존잘남이나 대공 같은 매력적인 설정이 있지만, '천원' 라인으로 갈수록 대머리나 노비, 심지어 남매일 확률 같은 기상천외한 옵션들이 기다리고 있죠. 항목당 무조건 하나씩은 골라야 해서 예산을 딱 맞춰 조합하다 보면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캐릭터가 탄생하기도 해요. 과연 당신은 어떤 남주를 완성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