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병 중에도 악플러들을 고소하기보다 오히려 콘서트에 초대해 진심을 보여주려 했던 가수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당시 그를 향해 쏟아졌던 무분별한 의심과 악성 댓글들도 함께 보여주네요.
고인이 된 가수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보며 화가 날 때도 있었지만, 어린 악플러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더 컸다고 해요. 그는 악플러들에게 직접 쪽지를 보내 "제 개인 사비로 콘서트 티켓을 끊어드릴게요"라며 공연에 초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죠. 직접 무대를 보고 나서도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는 진심 어린 제안이었어요. 당시 그에게 쏟아졌던 근거 없는 의심과 비난들 사이에서도 끝까지 품위를 지키려 했던 모습이 마음을 울리네요.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
내려받는 양 107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