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권을 직접 사고 소지까지 했던 남편이 당첨금을 아내에게 뺏겼어요. 신분증을 깜빡한 남편 대신 아내가 수령하러 갔다가 그대로 먹튀를 해버렸거든요.
로또 1등에 당첨된 남편은 당첨금을 찾으러 갔다가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결국 아내의 신분증을 빌려 당첨금을 수령하게 했는데, 이게 화근이 되고 말았죠. 아내는 당첨금을 받자마자 남편을 배신하고 돈을 가로채 사라졌거든요. "제가 샀고, 제가 구입을 했고, 제가 소지를 하고... 그럼 제 복권 아닌가요? "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편의 모습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