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또에 당첨되자마자 회사를 그만두면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을 수 있어요.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면서 재산과 금융소득까지 합산되어 보험료가 크게 오르기 때문이에요.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바로 사표를 던지고 싶겠지만, 건강보험료 때문에 잠시 참아야 해요. 퇴사하는 순간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는데, 이때 부동산과 자동차는 물론 당첨금으로 굴리는 금융소득까지 모두 합산해서 보험료를 매기거든요. 특히 연간 금융소득이 1,000만 원을 넘어가면 매달 상당한 금액의 고지서를 받게 된답니다. 그러니 당첨 직후에는 사표를 잠시 주머니에 넣어두고, 임의계속가입제도 같은 방법을 먼저 알아보는 게 좋아요.
개드립에서 "로또 1등 당첨되도 곧바로 퇴사하면 안되는 이유.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16시간이 지나 인벤과 뽐뿌에도 각각 비슷한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세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13개와 댓글 64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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