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직원이 횡단보도에서 천천히 걷는 보행자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있어요. 다른 직장인이 이를 보고 감전당했냐며 일침을 놓았고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한국전력공사 소속 이용자가 횡단보도에서 느긋하게 걷는 보행자를 향해 "무개념"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올렸어요. 보행자가 우회전 차량을 배려해 빨리 뛰거나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주장인데, 이 글이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죠. 심지어 같은 커뮤니티의 다른 이용자는 "엥 감전당했나? "라는 짧고 굵은 댓글을 남겨 상황을 정리해 버렸답니다.
개드립에서는 "또다시 감전당한 한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인벤에서는 "그 회사 감전당했나? 모음"으로, 뽐뿌에서는 "무개념 보행자들.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세 곳을 합쳐 추천 162개와 댓글 8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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