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떡을 사러 갔다가 아주머니의 은밀한 영업에 넘어가고 말았어요. 아주머니의 기대 어린 눈빛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거든요.
쑥떡을 사러 떡집에 들어갔는데, 아주머니가 피자설기가 딱 두 개 남았다며 은밀하게 웃음을 지으셨어요. 그 모습이 너무나 간절해 보여서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죠. 결국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서" 아주머니와 함께 웃으며 피자설기를 사서 나왔답니다. 아주머니의 영업 전략에 완벽하게 말려든 셈이에요.
인벤과 개드립에 "떡집 아주머니를 실망시켜드릴 수 없었던 사람"이라는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전체 합계 추천 24개와 댓글 24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3,808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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