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을 앞둔 아내가 엽기떡볶이를 먹고 싶어 남편에게 부탁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엉뚱한 옛날떡볶이를 사 오는 바람에 서운함이 폭발했네요.
배달 앱도 안 되는 지역에 사는 임산부가 출산을 앞두고 간절히 먹고 싶었던 게 있었어요. 바로 엽기떡볶이였죠. 남편이 머리 하러 도시로 나간다는 말에 미리 지점까지 찾아 메뉴를 콕 집어 부탁까지 했거든요. 남편도 분명히 알겠다고 대답했고요. 하지만 남편은 약속한 엽떡 대신 엉뚱한 옛날떡볶이를 사 들고 집에 돌아왔어요.